충주문화관광재단이 봄기운 가득한 목계강변에서 자연과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힐링 축제의 장을 펼친다.
재단은 26일과 27일 양일간 목계나루문화공간 목계나래 일원에서 '제3회 목계아트피크닉-봄'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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