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투르크메니스탄 순방 당시 선물 받은 반려견 두 마리가 윤 전 대통령 사저가 아닌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지낸다.
18일 뉴시스에 따르면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2마리 '해피'와 '조이'는 앞으로도 서울대공원 동물원 견사에서 지낸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알라바이견을 계속 키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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