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 차량 특수차량.
(사진= 대전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사랑나눔콜'교통약자 이동차량을 무료 운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용 대상은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사전 등록된 장애인,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 노약자와 임산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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