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 뛰었는데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 “UEFA 규정 위반, 출전 정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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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 뛰었는데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 “UEFA 규정 위반, 출전 정지 가능성”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다니 카르바할이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등장했다.

영국 ‘골닷컴’은 18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카르바할이 아스널 부카요 사카와 다툼으로 인해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카르바할이 사카를 붙잡으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두 사람의 언쟁은 관계자들에 의해 곧바로 중단됐다.카르바할은 10월부터 부상으로 결장했다.경기 당일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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