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씨는 1982년 남편 이철희와 함께 6404억 원 규모의 어음 사기 사건으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5년 형기를 남기고 1992년 가석방됐지만, 이후에도 거듭 사기 사건에 연루됐다.
2000년에는 220억 원대 구권 화폐 사기 사건으로 또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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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또 감옥 가나... 검찰 “죄질 매우 불량, 엄중한 처벌 불가피”
겨울엔 김치를 넣고 끓이다 '계란물'을 부어야 남편이 잘했다고 합니다
귤은 '4등분'으로 잘라 프라이팬에 깔면, 연말 손님들이 환호합니다
김 부서뜨려 끓는 물에 넣어 보세요…'술 마신' 남편이 너무 고마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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