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나라장터 등 K-조달, 세계로 뻗어간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차세대 나라장터 등 K-조달, 세계로 뻗어간다

조달청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18일 공공조달 분야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임기근 조달청장(왼쪽)이 18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 본사에서 한국국제협력단과 ‘공공조달 분야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부조달문화상품과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기업의 해외 ODA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KOICA의 차세대 나라장터 이용 지원 및 자체조달시스템 통합, 조달청 평가위원 풀(Pool) 내 개발협력분야 평가위원 확보, 긴급구호물자 공동 조달 등 총 8개 분야에 걸친 실질적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