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봄철 배추 수급 안정에 총력···“배춧값 점차 안정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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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봄철 배추 수급 안정에 총력···“배춧값 점차 안정될 것”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배추, 무 등 가격이 높은 주요 채소류에 대해서는 4월까지 할인지원을 최대 40%까지 실시하고, 정부비축·민간저장 물량 시장공급 확대 등을 통해 수급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잦은 이상기상과 여름배추 재배면적 감소로 봄배추 수급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자체, 농협 등 관계기관에서는 봄배추가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계약재배 확대, 생육관리 지원 등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봄배추의 재배면적이 전·평년 대비 10% 이상 증가하여 봄철 배추 수급은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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