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이경규, 충격적인 피부 노화 상태...다 흘려내렸다? (경이로운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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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이경규, 충격적인 피부 노화 상태...다 흘려내렸다? (경이로운 습관)

이경규가 의료진에게 심각한 피부 노화 상태라는 진단을 받는다.

그런 이윤아를 향해 이경규는 ‘옷이 왜 이래요? 투우해요?’라며 대뜸 핀잔부터 줬다.

한편, 손등 피부의 두께가 얇아질수록 콜라겐이 부족하다는 증거이고 골밀도의 위험 또한 증가한다는 의사의 말에 이경규는 자신의 손등 피부를 열심히 꼬집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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