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 친화 환경 조성 등 장애인 복지 공약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최보윤 비상대책위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약기획단의 장애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장애인 건강 주치의는 현재 765명에서 3000명으로, 지역 장애인 보건 센터는 19곳에서 70곳을 확충하겠다는 게 국민의힘 공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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