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추경] 영세 가게서 소비 늘리면 온누리상품권 최대 30만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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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추경] 영세 가게서 소비 늘리면 온누리상품권 최대 30만원 준다

정부가 연내 소상공인 영업비용 지원을 위한 크레딧을 신설하고 영세 사업장에서 소비를 늘리면 카드 결제 증가분의 20%를 최대 30만원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311만명에게 최대 50만원의 크레딧을 제공하는 신규 사업에 1조6천억원이 투입된다.

폐업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리턴 패키지 사업은 점포철거비 지원 대상을 3만명에서 4만명으로, 재기 사업화 지원 대상을 2천500명에서 2천750명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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