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교섭단체 요건을 완화하는 조건으로 은밀한 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 의혹 해명도 촉구했다.
조국혁신당의 22대 국회 의석수는 12석으로 교섭단체 요건(20석)에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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