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이상으로 구성된 제주 서귀포시니어클럽 소속 드론순찰대원들이 자살 시도자를 발견해 극적으로 구조했다.
18일 제주도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4시께 서귀포시니어클럽 소속 드론순찰대원들은 서귀포시 서홍동 관광지 일대를 드론으로 순찰하던 중 해안가 절벽에서 뛰어내리려던 70대 A씨를 발견했다.
서귀포지역경찰대 강수천 대장은 "60대 이상의 연륜 있는 대원들이기 때문에 위기 상황에서 더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며 "서귀포시니어클럽과의 협업은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치안활동 확대의 모범 사례"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