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착용한 바르셀로나 한정판 시계가 화제다.
영국 ‘트리뷰나’는 17일(한국시간) “현재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고 있는 메시는 최근 희귀한 시계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유했다”라고 보도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시절 스페인 라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여러 대회에서 트로피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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