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에 통한의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 U-17 축구대표팀은 이날 경기 전반 45분에 터진 오하람(광양제철고)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사우디와 1-1로 비겼다.
한국 U-17 축구대표팀은 1-0으로 승리를 앞둔 후반 추가시간 9분이 다 흐르기 불과 약 20초 전에 사우디에 통한의 페널티킥(PK) 동점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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