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녹화 중 비명…퇴행성 관절염 3기 사연자에 놀라 (오늘부터 인생 2막) SBS ‘오늘부터 인생 2막’에서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서 짚어본다.
임수미 씨는 40대에 무려 퇴행성 관절염 3기를 진단받았다고.
40대부터 퇴행성 관절염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말에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로 활발히 활동 중인 MC 이현이 역시 본인 무릎 건강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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