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국민변호인단’ 김계리 변호사(41)가 ‘윤어게인신당’ 창당 시도를 비판한 국민의힘을 향해 “당 망친다 운운하기 전에 잘해서 이길 궁리를 하던가”라고 응수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의 국민변호인단은 ‘윤석열 신당’ 창당 기자회견을 공지했다가 국민의힘의 반발로 취소한 바 있다.
그는 “저희 청년변호사 5명은 대통령님을 탄핵 이후 직접 만나 오랜 시간 말씀을 나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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