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수지가 4억원대 분양 사기를 당한 뒤 내 집 마련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수지가 "이미 크게 잘 된 거 같다"고 하자 역술가는 "아직 아닌 것 같다.40대 중반부터 조금 더 안정적으로 되는 면이 있다.좌우 광대가 발달하고 하관을 봤을 때 일과 관련된 욕심이나 흐름이 강하다"고 해석했다.
이날 송해나는 "언니(이수지)가 열심히 돈 벌고 있는데 얼마 전 큰 사기를 당했다.금전운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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