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녀와 잠자리 녹음..."성폭행 신고할까 봐" 뻔뻔 태도에 '경악' (이혼숙려캠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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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녀와 잠자리 녹음..."성폭행 신고할까 봐" 뻔뻔 태도에 '경악' (이혼숙려캠프)[종합]

채팅에서 만난 여자와 잠자리 녹음에 관해 남편은 "신고당할까 봐 그랬다"라는 태도를 보여 모두를 경악에 빠뜨렸다.

이어 서장훈이 남편에 "저 녹음을 받은 이유는 동의냐.당신도 동의했냐"라고 묻자, 남편은 뻔뻔한 태도로 "맞다"라며 바람을 인정했다.

아내는 "잠자리 소리까지 다 녹음되어 있었다"라며 말했고, 이에 남편은 "말 그대로 신고를 당할까 봐 서로 동의했다는 증거물로 내밀려고"라며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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