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남녀 복합 부티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셀린느가 국내 면세점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남녀 복합 매장이다.
이번 매장에는 셀린느가 글로벌 플래그십에서 선보여온 ‘셀린느 아트 프로젝트’(CELINE ART PROJECT)가 적용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