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주년 남진, 서울서 '효 콘서트'…"어르신 팬들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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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주년 남진, 서울서 '효 콘서트'…"어르신 팬들에 감사"

올해 데뷔 60주년을 맞은 '영원한 오빠' 남진이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효(孝) 콘서트'를 연다고 주최사 엠스텐이 1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3월 전주를 시작으로 진행 중인 '데뷔 60주년 기념공연 2025 남진 전국투어'의 특별 공연이다.

남진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오랜 세월 힘겨운 애환의 삶을 살아온 우리 어르신 팬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무대로 특별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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