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현대자동차 등 완성차기업은 물론 부품기업의 미래차 산업전환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맞춤형 R&D와 고용 안전망 제공 등 산업·고용 전환을 종합 지원해 울산을 친환경 모빌리티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외에도 ▲재생에너지 기반 생산공정 구축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구조 전환 ▲자율운항·친환경 선박 기술개발 지원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공약했다.
나아가 부울경 GTX급 광역교통망을 구축해 '30분대 생활권'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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