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구·경북) 지역은 첨단산업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부울경의 제조업과 항만은 대한민국의 회복과 성장을 이끌 핵심 자산”이라며 “북극항로 개척과 대륙철도 연결로, 미래산업 전환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해수부 이전과 30분대 생활권 구축으로 ‘융합의 허브, 부울경 메가시티’를 글로벌 물류와 산업 중심의 해양수도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대구·경북 지역을 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해 지역경제를 되살리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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