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더블보기 딛고 기어코 언더파..전인지·김세영·고진영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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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더블보기 딛고 기어코 언더파..전인지·김세영·고진영 순항

(사진=AFPBBNews) 윤이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바레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더블보기와 보기 1개씩 적어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대로 경기를 끝내면 컷오프 경쟁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었던 윤이나는 후반 뒷심으로 기어코 언더파를 만들어 냈다.

전인지가 1라운드를 7언더파 65타로 적어내 경기를 끝낸 한국 선수 가운데 타수를 가장 많이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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