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보 유망주 권서린(충현고)이 18세 미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권서린은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대회 여자 경보 5,000m에서 24분13초70으로 3위에 올랐다.
고교 1학년인 권서린은 한국 중학교 여자 경보 5,000m 기록(23분12초96)을 보유한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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