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이 골을 넣었더라면 3-0으로 앞서가 승부에 쐐기를 박을 수도 있었는데 가르나초의 찬스 미스가 두고두고 아쉬웠다.
기적적으로 이겨서 다행이지 만약 패배했더라면 가르나초의 찬스 미스는 계속 회자됐을 것이다.
부상으로 인해 멀리서 경기를 지켜봐야 했던 디알로는 경기 후 자신의 SNS에 “맨유는 절대 죽지 않는다.멋진 골을 넣은 우가르테는 축하한다.그리고 XX, 가르나초 너는 그 찬스를 놓쳐서 우리에게 고통을 안겨줬어”라는 멘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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