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서 남북 결승전이 무산됐다.
전반 22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박서준의 오른발 슈팅을 상대 골키퍼가 막아냈다.
전반 41분에는 상대에게 오른쪽 측면을 내주며 슈팅을 허용했지만, 박도훈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韓 축구 대망신! 中 아닌 홍콩에 0-2 참패…중국과는 무승부→U-15 동아시안컵 '2연속 무승' 굴욕
'혼외자 파문' 정우성, 예약 문전박대 당했다 "현빈 동행한다니 그제서야…" (전참시)
이정효 감독, "평생 감사하겠다" 광주FC와 이별 공식화…수원 삼성 부임 확실시 [오피셜]
화사, 박정민과 '잭팟' 터졌는데…대외 활동 중단했다 "세상 밖 처음 나와" (핑계고)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