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연출 이원석 최보경, 극본 이태윤)에서 이혼보험 정식 출시를 향한 TF팀의 고군분투 속 노기준(이동욱 분), 강한들(이주빈 분), 안전만(이광수 분), 전나래(이다희 분)의 남다른 관계성이 시선을 끈다.
서로를 향한 마음의 변화를 자각한 노기준과 강한들, 그리고 안전만과 전나래에 이어 차진 티키타카.
● 이동욱·이주빈 “초록색 픽할게요”→“우리 집에서 살래요?” 설레는 관계 터닝포인트 제작진에 따르면 노기준과 강한들은 첫 만남부터 범상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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