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 2년 만에 장애인 고용 2배 늘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랜드이츠, 2년 만에 장애인 고용 2배 늘었다

이랜드이츠는 올 1월 기준 자사 장애인 근로자 수가 107명을 기록해 3.6%의 고용률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장애인 의무 고용 제도는 매장 내 상시 근로자 수가 30인 이상일 경우, 1명 이상의 장애인 근로자를 의무적으로 채용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를 바탕으로 현재 31명의 중증 장애인 근로자가 이랜드이츠에서 2년 이상 근무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