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소식통 ‘Bayern&Germany’는 18일(한국시간) 공신력이 높은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여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팔리냐 이적에 대해 문의했다.풀럼도 팔리냐 복귀 가능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뮌헨은 팔리냐에 대한 제안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고 손실 없이 매각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팔리냐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뮌헨에 합류한 수비형 미드필더다.
당초 뮌헨은 2022-23시즌 팔리냐 영입에 합의했고 팔리냐는 뮌헨까지 날아갔으나 마지막 순간 이적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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