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과 조인성이 신생 매니지먼트사 ‘베이스캠프 컴퍼니’를 설립했다.
‘베이스캠프 컴퍼니’는 차태현, 조인성과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거나 최소 7~8년 이상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실무진으로 구성돼 있다.
‘베이스캠프 컴퍼니’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 차태현과 조인성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기대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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