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특집] – 수원시, 발달장애인 바리스타가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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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특집] – 수원시, 발달장애인 바리스타가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드립니다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하면서 하루에 200여 잔의 커피를 만들어 직원들에게 제공한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발달장애인 바리스타를 고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기업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비비테크 향남공장을 소개한다.

성진규 비비테크 대표이사가 “장애인 바리스타가 일하는 사내 카페를 만들어 보자”는 의견을 냈고,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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