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7개 생활밀착형 ESG 사업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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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17개 생활밀착형 ESG 사업 펼친다

서울 성동구가 지난 4월 8일 '2025년 성동형 이에스지(ESG) 실천 공모사업'에 선정된 17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이에스지(ESG) 사업을 추진한다.

성동구는 ESG에 대한 인식 확산 및 지속가능도시 조성을 위해 ESG에 경제를 더한 E+ESG 지표 개발, 기업과의 사회공헌 사업 추진, 지자체 최초 ESG 보고서 발간 등 다양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을 2022년 전국지자체 최초로 실시하여 수중 환경 보전을 위한 한강 및 중랑천 수중 쓰레기 수거, 어르신을 위한 자서전 제작, 여성 농구대회 개최 등 57개의 ESG 분야별 실천사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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