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어쩌고…이현이, '퇴행성 관절염' 우려 터져 나왔다 (오늘부터 인생 2막)
19일, '오늘부터 인생 2막'에서는 봄철에 특히 발생하기 쉬운 질병,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서 짚어본다.
40대부터 퇴행성 관절염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소리에,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로 활발히 활동 중인 MC 이현이 역시 본인 무릎 건강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평소 축구가 취미인 그녀의 무릎 건강은 과연 안녕할까? 퇴행성 관절염 3기로, 심각한 상태였던 임수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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