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는 '*친동생 최초 공개* 인생 첫 알바에 워커 신고 간 한혜진?! | 고깃집, 아르바이트, 자영업자, 현실남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원래 이게 있어야 알바를 할 수 있다며"라고 말한 한혜진은 "이게 진짜 이렇게 쓰일 줄 몰랐다.이거 내가 작년 8월에 방송 때문에 받아놓은 거다.여기서 쓰게 될 줄이야.보건증이 운명이었네"라며 지난해 보건증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한혜진은 "시뮬레이션을 해야 한다.태어나서 알바를 해본 적이 없는데 어떡하냐"며 동생에게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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