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대전 서구 갈마공원에 네 번째 에코존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코존은 그린 캠페인 기금을 활용, 도시 노후공원을 녹생공원으로 재생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공간을 만들어가는 신한카드의 건강한 공원만들기 프로젝트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한 에코존이 '만남의 공원'이라는 주제처럼 시민과 자연이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카드는 그룹의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전략지표인 생태계 보전 및 생물다양성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