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토머스(사진=AFPBBNews) 토머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더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11개를 쓸어담고 보기는 1개를 범해 10언더파 61타를 작성하며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을 써냈다.
7언더파를 친 스코티 셰플러, 러셀 헨리(이상 미국)를 3타 차로 따돌린 토머스는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그린 적중률 88.89%(16/18)로 전체 출전 선수 중 1위, 아이언 샷으로 얻은 이득 타수는 3.941타로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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