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만 4000원 독박’ 신승호, 김동현 놀리다 지갑 털렸다 (핸썸가이즈)[TV종합]
신승호가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간 탓에 무려 77만 4000원에 달하는 ‘파인다이닝 밥값’ 독박을 썼다.
이어 차태현·이이경·오상욱은 ‘대구탕’, 김동현·신승호가 ‘고추장 불고기’를 선택하며 본격적인 점메추 원정이 시작됐다.
멤버들은 밥값계산 퀴즈에 돌입했고, 대구탕 팀 차태현·이이경·오상욱이 정답을 맞히는 바람에 정산은 김동현-신승호의 차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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