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79회에서는 4MC 안정환-이혜원-유세윤-송진우와 프랑스 대표 파비앙, 독일 대표 플로리안, 호주 대표 샘 해밍턴이 함께한 가운데, 프랑스와 덴마크, 독일로 선 넘은 패밀리들이 각국의 색깔이 도드라지는 봄맞이 현장을 공개해 연신 흥미를 자극했다.
그러자 이혜원은 “내 생일이 4월에 있다”고 공표했고, 유세윤은 “(꽃이) 선물이 아니라 생일 초대장이었네”라며 안정환과 동반 한탄해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였다.
파스텔라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나무통을 부숴 간식을 먹는 이벤트로, 이에 맞춰 덴마크 패밀리는 나무통에 넣을 간식을 사기 위해 130년 된 전통 상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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