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AI건강상담실' 운영…"보건소장이 상담하고 AI가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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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AI건강상담실' 운영…"보건소장이 상담하고 AI가 보조"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인공지능(AI)을 공공보건 분야에 접목한 'AI 건강상담실'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소장이 주민과 1대1 대면 상담을 진행하면, 보조 직원이 챗GPT에 상담자의 건강정보를 입력하고 AI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주요 상담 분야는 내과 건강상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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