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약칭 ‘뭉찬’) 3회에서는 능력치 테스트 그 마지막 관문인 점프력 테스트 현장이 그려진다.
테스트를 제안한 이동국은 “점프는 키가 아니라 탄력으로 하는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이고, 안정환 역시 “하체 근육만 봐도 압도적”이라며 김근우의 활약을 예상한다.
본격적인 테스트가 시작되자, 장신 선수들의 시원한 점프력에 감독들도 연신 감탄을 터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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