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우승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전반 38분 충돌하면서 경기 분위기는 달아올랐다.
'BBC'는 "손흥민은 더 이상 토트넘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아닌 듯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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