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에 석패하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백기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8일(이하 한국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의 오카드 스포츠 클럽 스타디움에서 끝난 사우디아라비아와 대회 준결승전에서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1-3으로 졌다.
한국은 지난 2002년 대회 이후 23년 만의 우승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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