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정민 아들 사례 막고, 카스트로프 지속 주시하고…KFA, ‘복수국적 선수’ 효율적 관리방안 논의 본격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2의 김정민 아들 사례 막고, 카스트로프 지속 주시하고…KFA, ‘복수국적 선수’ 효율적 관리방안 논의 본격화

KFA가 일본 U-17 대표팀에서 뛰는 김도윤(왼쪽)과 독일 U-21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옌스 카스트로프 등 복수국적 선수들에 대한 효율적 관리방안을 찾기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국내에서 축구를 시작해 2년 전 일본 유학을 떠나 일본 17세 이하(U-17) 대표팀에도 승선한 김도윤(17·일본명 다니 다이치)과 비슷한 사례를 막고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이 주시해온 한국·독일 복수국적의 옌스 카스트로프(21·뉘른베르크) 등 우수한 재능의 선수들을 지속 관리하려는 의도다.

카스트로프는 독일 21세 이하(U-21) 대표팀에 꾸준히 뽑히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