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방송에서 10기 영식이 "이걸로 들어가면 끝이다"라고 말했음에도 시간이 더 필요해 자리를 피한 국화는 10기 영식을 피해 시간을 가지며 머리를 식혔다.
10기 영식의 스킨쉽에 경리는 "이건 사이가 좋을 때 하면 좋은 행동.너무 싫다"고 반응했고, 윤보미는 "더 화가 난다", 데프콘은 "웃으면서 얘기하는 것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국화의 어두운 표정에도 10기 영식은 국화의 옆자리에 딱 붙어 밀착 스킨쉽을 이어갔고, 국화는 데이트에 나가자는 10기 영식의 말에도 묵묵부답을 이어가다가 "추워"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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