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25일부터 한강을 따라 걸으며 야경을 만끽하는 '한강야경투어_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강야경투어는 한강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별빛과 달빛, 그리고 도심의 불빛이 어우러진 야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휴식형 프로그램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별빛이 가득한 새로운 한강을 만날 기회"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