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맏언니' 서효원(한국마사회)이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 월드컵에서 중국 벽에 막혔다.
안재현(한국거래소)도 남자 월드컵 8강 진출에 실패하는 등 한국 선수 3명이 모두 16강에서 탈락했다.
같은 여자단식에 나선 서효원도 세계 7위 콰이만(중국)에게 0-4(5-11 7-11 4-11 6-11)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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