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이자 가수 이타가키 미즈키가 2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7일, 유족은 고인의 공식 SNS를 통해 “이타가키 미즈키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하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어 “걱정하셨을 팬 여러분께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미즈키는 항상 팬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연예 활동에 임해왔다.활동 복귀를 준비하던 시점에서 이런 이별을 맞이하게 되어, 본인도 많이 안타까워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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