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투스 네이마르가 이번에도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네이마르(33·브라질)가 이번에도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7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이날 왼쪽 허벅지를 다쳤다.지난달에도 같은 부위를 다쳐 브라질축구대표팀 승선이 불발됐다”며 “당시 브라질은 콜롬비아, 아르헨티나와 2026북중미월드컵 남미 예선 2연전을 앞둔 중요한 시기였다.네이마르의 북중미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작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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