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부, '눈엣가시' 뉴욕검찰총장 기소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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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눈엣가시' 뉴욕검찰총장 기소 만지작

미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적 중 한명으로 꼽히는 러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를 요청, 법무부가 기소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연방주택금융청(FHFA)은 제임스 총장이 버지니아주와 뉴욕주에 보유한 자신의 부동산과 관련, 더 나은 대출 조건을 얻기 위해 기록을 위조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법무부에 수사를 요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부패한 뉴욕주 검찰총장"이라 부르는 등 계속해서 맹비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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