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통산 199승 도전에 나선 다나카 마사히로(37)가 2이닝 만에 강판됐다.
다나카는 1회 초 안타 3개를 얻어 맞고 2점을 뺏겼다.
다나카는 2007년 라쿠텐 이글스에 입단해 일본 최고 에이스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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